신문배달원1 일본 아사히 신문 신문장학생(신문 배달) 경험담 안녕하세요. 온라인 미디어 한국과 일본의 미래 블로그의 필자입니다. 필자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약 1년 6개월 일본 도쿄의 한 지역에서 아사히신문 신문배달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혹자는 신문장학생이라고 표현을 하고 혹자는 신문 배달원이라고 표현하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신문 배달원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현지에서도 신문 배달원이라는 표현만 들어봤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가 신문 배달을 하는 학생들의 경우 어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현지의 신문 배달원과는 다른 점을 보이는데요. 어학교 과정을 진행하면서 대학교를 진학하는 경우도 많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큰 부담이 느껴져 일본에서 학력을 이어가는 데에는 어려움을 느끼면서 복귀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 2023. 3. 7. 이전 1 다음 LIST